![[종합] 마스터 박선주도 뿔났다…“죽음의 언덕” 이지훈, 결승행 좌절(‘미스터트롯3’)](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01.39654666.1.png)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 10회에서는 준결승전 1차전 2라운드 개인전 후, 14명 중 4명이 탈락했다.
11위인 이지훈은 정통 트롯인 진성 ‘소금꽃’을 선곡했다. 무대를 본 박선주는 “이런 말씀 드리고 싶다. 지금 준결승전이 데스벨리 죽음의 언덕 타이밍인 것 같다. 누구에게나 지금 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여러가지 무게감 때문인지 힘이 많이 들어갔다. 이런 아쉬운 점이 있었고 조금 더 조언을 드리자면 뮤지컬 연기에서 부르는 트로트가 되서는 안된다 라는 이야기 꼭 하고 싶었다"라고 평가했다. 이지훈은 1204점을 받았다.
![[종합] 마스터 박선주도 뿔났다…“죽음의 언덕” 이지훈, 결승행 좌절(‘미스터트롯3’)](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01.39654668.1.png)
임찬, 이지훈, 홍성호, 강훈이 탈락했고, 천록담은 가까스로 10위로 살아남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