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민의 딸 박민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는 녹화. 나는 과외 가는 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민하는 아빠의 차 뒷자리에 앚아 운전하는 아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아빠 박찬민은 독일 차량 B사의 로고가 새겨진 핸들을 한 손으로 잡고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01년 9월, 2살 연하의 김진 씨와 결혼해 2002년 딸 민진, 2003년 딸 민형, 2007년 딸 민하를 낳았으며, 2017년에는 아들 민유 군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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