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이 26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로운 형식의 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실시간 방송중
조장호 감독과 강하늘이 참석했으며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
허세 가득한 미소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강하늘,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 제작보고회[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BF.39632499.1.jpg)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강하늘,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 제작보고회[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BF.39632497.1.jpg)
조장호 감독과 강하늘이 참석했으며 오는 3월 21일 개봉한다.
![강하늘,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 제작보고회[TEN포토+]](https://img.hankyung.com/photo/202502/BF.39632498.1.jpg)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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