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 하디드는 어깨선이 드러나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에 웨스턴 부츠와 발렌시아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카멜 색상 스웨이드 소재 및 브라스 하드웨어의 르 시티(Le City) 미디엄 백을 착용해 시크한 룩을 연출했다.
다시 거리에 등장해 돌아온 유행으로 손꼽히는 르 시티 백은 국내 및 해외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떤 룩에도 힙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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