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로제는 헤어 스타일리스트 게레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내가 가장 필요했을 때 가장 사랑스러웠던 천사. 너무 사랑해. 그리고 벌써 네가 그리워"라고 적었다.
이날 복수의 외신은 카일리 제너, 제니퍼 로페즈, 케이티 페리 등 유명 해외 연예인 담당 헤어스타일리스트 게레로가 지난 23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34세.

게레로는 로제의 첫 정규앨범 'rosie'(로지)의 스타일링을 담당해 함께 작업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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