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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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10살은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홍지민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서야 올리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 역쉬저는 웃는 모습이 아하하하하 아하하하하 저 같아요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홍지민은 바디 쉐입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홍지민은 체중 감량 덕분인지 촬영 내내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지민은 2006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와 결혼했다. 2015년에는 첫째 딸 로시를, 2017년 둘째 로라를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그는 임신과 출산으로 떨어진 체력과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후 32kg을 감량하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홍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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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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