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건 오래 봐야 해!🎀 폭주하느라 지친 아기기니 코 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조이가 걸그룹 아이브의 일본인 멤버 레이와 시간을 보낸듯 레이가 소파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조이는 자신보다 7살 어린 레이를 아기 다루듯 귀여워하면서 "나만의 아가 햄톨이"라는 애칭까지 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21년부터 4살 연상의 가수 크러쉬와 공개 연애 중이기도 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