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금메달 ‘김채연’ 선수가 착용한 행운의 주얼리 관심
피겨스케이팅 김채연 선수(19, 수리고)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 점수 합계 219.44점으로 세계 랭킹 1위를 꺾고 우승했다.

김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가운데 그가 금색 의상과 함께 착용한 주얼리가 화제다. 김채연 선수의 공식 후원사인 제이에스티나에 따르면 이번 경기에서 착용한 주얼리는 ‘위시 제이(WISH J)’ 컬렉션이다.
‘위시 제이(WISH J)’는 소원을 이뤄 준다고 알려진 위시본 쉐입에 제이에스티나의 이니셜 ‘J’를 반영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금메달 소식이 전해진 직후 김채연 선수의 영광의 순간을 함께한 행운의 주얼리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 선수의 국가대표 시절부터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을 후원하며 행운과 승리를 전하는 주얼리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채연 선수가 착용한 ‘위시 제이(WISH J)’ 목걸이 및 귀걸이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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