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한국 떠났다…럭셔리 호텔서 술 파티
야구선수 황재균이 밝은 모습을 보였다.

황재균은 18일 개인 계정에 "호주 마지막 쉬기 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연과 이혼’ 황재균, 한국 떠났다…럭셔리 호텔서 술 파티
그는 다른 선수들과 함께 호주의 럭셔리한 호텔에서 술을 마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지연과 이혼조정이 성립된 지 약 세 달 만의 미소다.
‘지연과 이혼’ 황재균, 한국 떠났다…럭셔리 호텔서 술 파티
앞서 황재균과 지연은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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