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지연과 이혼’ 황재균, 한국 떠났다…럭셔리 호텔서 술 파티 입력 2025.02.19 08:48 수정 2025.02.19 08: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야구선수 황재균이 밝은 모습을 보였다.황재균은 18일 개인 계정에 "호주 마지막 쉬기 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과 함께 호주의 럭셔리한 호텔에서 술을 마시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지연과 이혼조정이 성립된 지 약 세 달 만의 미소다. 앞서 황재균과 지연은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대치동서 교육열 올린 보람 있네…전혜진 외동딸, 영어 스피치대회 대상 쾌거 ('라이딩인생') ♥9년 연애 후 결혼했다더니…박보검, 이승윤 예식 끝나고 만나 "위로받은 것 같아" [종합]('더시즌즈') 이찬원, 박서진 미담 공개 "할머니 챙겨줘서 감사"…'살림남' 출연 약속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