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만 유튜버' 랄랄, 7개월 만에 안타까운 소식…뒤늦게 알려져

사진=랄랄 SNS

유튜버 랄랄이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랄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빨리 나아서 집에 가자", "아파도 텐션 높은 박서빙"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랄랄의 생후 7개월 된 딸이 쪽쪽이를 입에 문 채 병원 복을 입고 있는 모습. 이에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해 2월, 자신보다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7월 딸 서빈을 품에 안았다.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