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올해 목표를 10개 정도 정했어요💚 그 중 지금 이 시점에서 목표에 가까워진 3가지가 바로~~~ 일본어 강의 오픈하기, 4번째 채널 1만명찍기(쇼츠채널), 그리고 바프찍기!! 그 외에 곧 다가올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세영은 속옷을 착용한 채 침대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볼륨 몸매와 달라진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YPTV'를 통해 쌍꺼풀 재수술을 받은 모습을 공개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가슴 성형 부작용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결별한 상태인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한때 같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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