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이공주 57일~💞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자리길...🤍🤍 사랑해~~울딸💕"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시원은 생후 50일이 넘은 딸을 품에 안은 채 좌측에 카메라가 있는 듯 딸과 나란히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딸은 류수영의 손 크기와 견줄 정도로 귀여워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인 류시원은 2020년 2월, 1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 수학강사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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