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까르띠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까르띠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까르띠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까르띠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까르띠에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까르띠에
추영우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바자 코리아 3월호를 통해 추영우와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가 함께한 커버 및 화보가 공개됐다.

추영우는 최근 '옥씨부인전', '중증외상센터'에서 연달아 활약하며 2025년 대세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번 화보에서 추영우는 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주얼리, 시계 컬렉션들을 착용해 20대의 자유롭고 반항적인 매력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추영우는 목걸이, 반지, 팔찌와 시계를 레이어링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이 브랜드의 다양한 컬렉션을 믹스매치해 임팩트를 더했다. 시계만 해도 수천만원대, 주얼리까지 합치면 수억대가 넘는 스타일링이다. 추영우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과 탄탄한 몸매는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추영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025년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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