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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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기럭지를 자랑했다.

장윤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네킹받쥬! 수요일 6:00pm 윤쥬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윤주는 세트장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브라운 재킷에 데님 핫팬츠 그리고 블랙 롱부츠를 착용한 그는 더 길어 보이는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살 연하의 산업 디자이너 겸 사업가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낳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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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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