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민 SNS
사진=조민 SNS
유튜버이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이 한국을 떠났다.

조민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지마할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조민은 한국을 떠나 인도를 방문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아버지 조국이 현재 구속되어 있는 상황에서 조민은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등 연신 해맑은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민은 지난해 8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인생 2막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스킨케어 브랜드를 론칭하며 화장품 브랜드 CEO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조민 SNS
사진=조민 SNS
사진=조민 SNS
사진=조민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