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동석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또 여행 가려고 항공편 검색하고 앉았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최동석이 태국 방콕과 베트남 다낭, 홍콩, 일본 도쿄 등 여행지 상품을 알아 보고 있는 모습. 특히 올해 46세가 된 최동석은 일주일 전 일본 여행을 다녀온 후 무섭다는 늦바람이 들기라도 한 듯한 조짐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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