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개그우먼 홍현희와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여행 중 일촉즉발의 상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기린을 대하는 엄마 아빠의 온도차 😱😱😱😱😱🤩🤩🤩🤩🤩"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제이쓴과 홍현희는 훌쩍 떠난 해외 여행지에서 아들 준범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밤에 사파리를 방문한 이들은 얼룩말과 기린 등을 만났다. 이때 기린은 목을 쑥 들이 밀어 제이쓴과 홍현희에게 얼굴을 가까이해 보는 이들마저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10월 홍현희와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품었다. 부부와 준범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사진=제이쓴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