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나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밤에 만나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서 장나라는 눈 앞에 있는 빵의 냄새를 맡으며 "다시 태어나면 빵집 사장이 되고 싶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나라는 어린 시절 기념일에만 맛볼 수 있었다는 '추억의 버터크림 케이크'부터 4시간을 넘게 기다려야만 구할 수 있는 가장 핫한 빵까지 다채로운 빵 제작기로 세대 공감을 자아낼 계획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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