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영이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채널A 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서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성들이 다치거나 사망하자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미정’(노정의)과 그를 구하려는 ‘동진’(박진영)의 이야기.
박진영, 노정의, 임재혁, 장희령 등이 출연하며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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