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영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리이 포토월에 참석했다.

하영이 입은 R사의 자켓은 앙고라 실크 핸드메이드다. 따뜻하고 포근한 카키 컬러의 자켓이 하영의 피부톤과 잘 어울린다. 해당 제품은 38만 8000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하영의 간호사 연기를 극찬한 이도윤 감독의 인터뷰로 하영의 가족이 의료계에 종사한다는 것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하영은 "아버지께서 의사로 일을 하고 계시고, 어머니도 간호를 전공하셨는데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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