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계인과 유령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이지아는 데님 와이드 팬츠에 크롭 화이트 상의 그리고 가벼워 보이는 바람막이만 착용한 채 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한 번 운행하는 데에 거액의 돈이 필요한 헬리콥터에 실제로 탑승해 야경을 관람하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2,3에 주연으로 등장해 심수련과 나애교 두 역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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