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윤주 SNS
사진=장윤주 SNS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한파 속 촬영에 나섰다.

장윤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한파 속 SS 촬영.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아침 일찍부터 해 질 때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봄에 어울리는 얇은 두께감의 옷을 입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프로답게 촬영 중인 모습이다.

장윤주는 지난해 영화 '시민덕희', '베테랑2', '최소한의 선의', 영화 '1승'을 비롯해 드라마 '눈물의 여왕', 뮤지컬 '아이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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