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뱀이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의 아들 오른쪽에 뱀 모형의 인형이 있고 바로 왼쪽에 길다란 실제 뱀을 아들이 만지고 있는 모습. 고급스러운 소파 앞에서 벌어진 자연 친화적 육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2022년 9월 득남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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