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겸 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수지가 30대에도 여전한 첫사랑 비주얼을 자랑했다.
수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까미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가수 겸 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화이트 니트 카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포근한 감성을 연출해냈다. 여기에 포인트로 검정색 가방을 매치했다.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했고, 긴머리를 웨이브 없이 늘어뜨려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사진=가수 겸 배우 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