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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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이 깜짝 미스터리 투어를 오픈했다.
31일 방송되는 tvN ‘핀란드 셋방살이’에서는 시티 보이즈가 마지막 셋방으로 이사를 가는 가운데 ‘믿을맨’ 곽동연이 멤버들을 미스터리한 장소로 이끌고 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tvN '핀란드 셋방살이'
사진제공=tvN '핀란드 셋방살이'
마지막 셋방으로 힘차게 출발한 시티 보이즈는 이삿날의 국룰인 외식을 위해 ‘믿을맨’ 곽동연이 직접 예약한 식당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들이 도착한 미스터리한 장소는 식당이 아닌 사파리. 이제훈은 “아 당했네 여기는 식당이 아니라”라며 말을 잇지 못 했다.

시티 보이즈는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하는 마지막 셋방에 도착했다. 이들이 그토록 원하던 ‘문명 풀셋팅 셋방’이었다. 와이파이부터 인덕션, 게임기, 샤워부스까지 각종 전자기기가 구비된 셋방에 도착했지만 시티 보이즈는 어색해하며 자연을 찾아 나섰다.
새로운 셋방은 대가족이 함께 사는 곳으로 어린아이들과 강아지, 말들이 뛰어노는 평화로운 공간인 만큼 곽동연과 차은우도 집주인의 도움을 받아 말을 타고 산책에 도전했다. 이에 핀란드 ‘말쪽이’(말+금쪽이)와 아슬아슬한 데이트(?)가 벌어졌다. 하지만 이내 ‘말’도 많고 탈도 많아진 상황이 발생했다. 말과 교감하며 산책을 즐기던 중 곽동연이 탄 말이 풀숲으로 들어가 버리는 상황이 일어난 것이다.

시티 보이즈는 마을 잔치에 참여해 긴장감 속에서 불고기, 호박전 등 직접 준비한 한식을 선보였다. 이들은 한식을 처음 접한 이웃 주민들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핀란드 셋방살이'는 지난 12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1회 3.3%의 시청률로 출발했으나 최근 8회는 1.7%까지 하락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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