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글밥'은 한식을 잘 모르는 분들을 찾아가 그들의 음식을 배우고, 동시에 우리 음식을 알리며 문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며 "같은 밥을 먹으면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한다. 이 상을 받게 되어 굉장히 뿌듯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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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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