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가 함께 연말에 신년 계획 짜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1월 5일까지 '함께 연말에 신년 계획 짜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에스파 카리나가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 사전 녹화 당시 '위플래쉬'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에스파가 팬들에게 역조공 선물을 준비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2위의 주인공은 레드벨벳 웬디다. 태연에 이어 웬디 역시 30주년 SM타운에 불참하면서 두 사람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불화설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라온 모양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멜론티켓 공지를 통해 "웬디는 개인적인 사유로 (공연에) 출연하지 않는다. 출연진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말씀드린다"고 안내했다.
3위는 소녀시대 윤아다. 올해 그는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한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새해맞이 함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새해맞이 함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새해맞이 함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새해맞이 함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텐아시아는 지난달 30일부터 1월 5일까지 '함께 연말에 신년 계획 짜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에스파 카리나가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 사전 녹화 당시 '위플래쉬'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에스파가 팬들에게 역조공 선물을 준비하지 않아 비판을 받고 있다.
2위의 주인공은 레드벨벳 웬디다. 태연에 이어 웬디 역시 30주년 SM타운에 불참하면서 두 사람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불화설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올라온 모양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멜론티켓 공지를 통해 "웬디는 개인적인 사유로 (공연에) 출연하지 않는다. 출연진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말씀드린다"고 안내했다.
3위는 소녀시대 윤아다. 올해 그는 '엑시트' 이상근 감독과 재회한 주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한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새해맞이 함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 '새해맞이 함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 '새해맞이 함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새해맞이 함께 신년 운세를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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