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기은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촐하게. 그래도 안 하면 서운하니까. 떡국 한 그릇. 한 그릇 먹고 나이는 안 먹는 걸로"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만두를 넣은 떡국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에서 기은세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983년생 기은세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화인가 스캔들',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에 출연했다.
기은세는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이혼 사실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기은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촐하게. 그래도 안 하면 서운하니까. 떡국 한 그릇. 한 그릇 먹고 나이는 안 먹는 걸로"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만두를 넣은 떡국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음식에서 기은세의 뛰어난 요리 실력을 엿볼 수 있다.
1983년생 기은세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의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달이 뜨는 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화인가 스캔들',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에 출연했다.
기은세는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이혼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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