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단발로 자른다면 이런 느낌…코트만 482만원대 리치걸 장다아

텐아시아 DB

배우 장다아가 단아함을 뽐냈다.

장다아가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참석을 위해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AAA는 아이브 장원영·제로베이스원 성한빈·배우 류준열이 MC를 맡아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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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다아는 청순하면서도 깔끔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장다아가 입은 M사 헤비 코튼 더블 코트는 482만 3000원이다. 함께 매치한 A사 플리츠 미디 스커트는 18만 6000원이다. 가방은 코트와 같은 브랜드이며 347만 2000원을 호가한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목도리는 L사로 86만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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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다아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AAA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친동생인 아이브 장원영이 직접 트로피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