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린은 중증인지 장애를 앓고 있는 남편을 둔 현모양처 주인공 박수향의 과거 서사를 풀어내는 젊은 수향을 맡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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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해린은 국내 최초 칸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 초청된 드라마 '타로: 일곱 장의 이야기'의 버려주세요 편으로 데뷔했다. 극 중 알바생 민구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박해린이 출연하는 LG U+ 드라마 '실버벨이 울리면'은 U+모바일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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