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양준혁은 생후 15일 된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 아빠의 마음을 딸도 알고 있는지 딸 역시 옅은 웃음을 띠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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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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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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