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을 받은 이찬원은 “2008년에 ‘전국노래자랑’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KBS에 발을 디디고 2020년 데뷔해 KBS에서 많은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최근에 ‘가수가 노래에 집중하지, 왜 그렇게 방송을 하려고 하냐’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방송이 너무 좋고, 예능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방송인으로서, 예능인으로서의 길을 절대 포기하지 못할 것 같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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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MC부터 무대, ‘2024 KBS 연예대상’ 대상까지 수상한 이찬원은 올해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하며 시청자들을 가까이 만났다.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뿐 아니라 새 프로그램인 ‘하이엔드 소금쟁이’,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도 MC를 맡아 바쁜 활약을 이어왔다.
2024 KBS 연예대상’을 화려하게 수놓은 이찬원은 앞으로도 KBS2 ‘불후의 명곡’과 ‘신상출시 편스토랑’, ‘셀럽병사의 비밀’을 통해 시청자들을 꾸준히 만날 예정이며, 26일에는 ‘2024 SBS 트롯대전’으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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