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송민호는 지난 3월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긴 뒤 제대로 복무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출근 기록부를 하루에 몰아 서명했으며 이를 책임자 L씨와의 '짬짜미'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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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민호는 지난해 3월 대체복무를 시작했으며 오는 23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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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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