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최준희는 베트남 여행 중 진디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른 몸매를 드러낸 그는 갈비뼈가 보이는 앙상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최준희는 힘줄윤활막염과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 골반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최준희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서 최준희는 베트남 여행 중 진디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마른 몸매를 드러낸 그는 갈비뼈가 보이는 앙상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그 과정에서 최준희는 힘줄윤활막염과 넓적다리 관절병증 등 골반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하며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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