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준비~~ 춥다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유진은 카니발 안에서 데님 청바지와 화이트 셔츠 그리고 브라운 조끼와 핸드워머를 착용한 채 대기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올해 나이 44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에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소유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촬영 준비~~ 춥다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소유진은 카니발 안에서 데님 청바지와 화이트 셔츠 그리고 브라운 조끼와 핸드워머를 착용한 채 대기를 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올해 나이 44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피부에 청순한 비주얼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결혼했다. 이후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을 품에 안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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