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정이 아름다운 눈동자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희정은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반짝이는 눈동자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댄스 클루 '퍼플로우'에서 크루로 활동했다.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희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희정은 차 안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반짝이는 눈동자가 유독 눈길을 끌었다.
1992년생 김희정은 1999년 'MBC 베스트극장 - 소영이 즈그 엄마'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에 방송된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였고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허니제이가 수장으로 있던 댄스 클루 '퍼플로우'에서 크루로 활동했다. 퍼플로우가 해체되는 2017년까지 댄서 생활을 병행하기도 했다. 지난해엔 영화 '라방'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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