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힙함을 뽐냈다.
수지는 7일 개인 계정에 선배 송혜교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배우 최희서와 윤나무 연극 '타인의 삶'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워맨스를 자랑했다. 함께 연극을 본 뒤 카페를 가는 코스로 종일 데이트를 즐긴 두 스타의 우정에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수지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트리옹프 블루종 재킷을 착용했다. 가죽재킷의 시크한 느낌을 냈다. 해당 제품은 690만원을 호가한다.
함께 매치한 셀린느 클래식 트리옹프백은 550만원이다. 데일리룩으로 사용하기 무난한 제품이다.
한편 수지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으로 제작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수지는 7일 개인 계정에 선배 송혜교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배우 최희서와 윤나무 연극 '타인의 삶'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워맨스를 자랑했다. 함께 연극을 본 뒤 카페를 가는 코스로 종일 데이트를 즐긴 두 스타의 우정에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수지는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트리옹프 블루종 재킷을 착용했다. 가죽재킷의 시크한 느낌을 냈다. 해당 제품은 690만원을 호가한다.
함께 매치한 셀린느 클래식 트리옹프백은 550만원이다. 데일리룩으로 사용하기 무난한 제품이다.
한편 수지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김우빈, 수지 주연의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으로 제작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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