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의 두 아들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8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에는 "2007. 12. 09"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이 자신의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고 있고, 둘째 아들 찬호는 형 곁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특히 두 아들 모두 훈훈한 외모를 보여줬는데, 찬형은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찬호는 뷔를 닮은 비주얼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인 류진은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07년 찬형과 2010년 찬호를 얻었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첫째 찬형은 현재 청소년 문화유산 영어 해설사로도 활동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 8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 인스타그램에는 "2007. 12. 09"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이 자신의 생일 케이크에 초를 꽂고 있고, 둘째 아들 찬호는 형 곁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 특히 두 아들 모두 훈훈한 외모를 보여줬는데, 찬형은 방탄소년단 멤버 진을, 찬호는 뷔를 닮은 비주얼을 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52세인 류진은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07년 찬형과 2010년 찬호를 얻었다. 류진은 두 아들과 함께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첫째 찬형은 현재 청소년 문화유산 영어 해설사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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