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자와 재킷은 브라운으로, 바지와 담요는 핑크색으로 언발란스 스타일을 보였다. 엄마 황신혜와 똑닮은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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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는 극 중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았다. 부잣집 외동딸에 부족함 없이 자린 희주는 8년 전 밀라노에서 우연히 만난 김지석(지원호)으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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