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가 꽃다운 미모를 보였다.
7일 이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모자와 재킷은 브라운으로, 바지와 담요는 핑크색으로 언발란스 스타일을 보였다. 엄마 황신혜와 똑닮은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이는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진이는 극 중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았다. 부잣집 외동딸에 부족함 없이 자린 희주는 8년 전 밀라노에서 우연히 만난 김지석(지원호)으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7일 이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모자와 재킷은 브라운으로, 바지와 담요는 핑크색으로 언발란스 스타일을 보였다. 엄마 황신혜와 똑닮은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이는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진이는 극 중 MZ 사진작가 안희주 역을 맡았다. 부잣집 외동딸에 부족함 없이 자린 희주는 8년 전 밀라노에서 우연히 만난 김지석(지원호)으로 인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