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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윤태진이 '살림남'팀과 인증샷을 남겼다.

6일 윤태진은 자신의 계정에 "#KBS #살림하는남자들 다녀왔어요! 즐거운 촬영이었답니다😊 👉👉내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니 많이 봐주세요오🙇‍♀️💕 #KBS2 #살림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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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은 '살림남' 멤버인 은지원, 박서진, 백지영과 함께한 모습. 박서진과는 방송에서 모의 소개팅을 했던 만큼 옆자리에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박서진은 양손 엄지척을 하며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박서진은 본지 단독 보도를 통해 20대 초반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박서진은 가정사로 인한 우울증, 불면증 등 정신질환을 현재까지도 앓는 중이라고 밝혀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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