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즌 그리팅 미리보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생머리를 반묶음으로 연출해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은은 2022년 공개된 '더 글로리'에서 악역 연기를 특출나게 소화해 호평받았다.
그는 올해 '정년이'에서 허영서 역을 맡아 또 한 번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줬다. 신예은은 내년 공개되는 '백번의 추억'과 '탁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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