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팀은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이나 다름없는 '소원권'을 걸고 2:2:2 팀 대결에 나선다. '퇴근'을 제외한 모든 소원을 이룰 수 있는 소원권이 승리 포상으로 걸리자 멤버들은 저마다 사용하고 싶은 상황을 이야기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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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팀의 디테일한 이동 동선까지 조세호가 어떻게 줄줄 꿰차게 됐는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유쾌한 웃음을 선물할 소원권 쟁탈전은 8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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