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권을 비롯해 사회적으로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랑과 평화"라는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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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드래곤이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간접적으로 분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뒤따랐다.
한편 윤 대통령은 3일 오후 10시 25분께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6시간 만에 해제됐다. 이는 12.3 비상계엄 사태로 불리며 후폭풍이 거센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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