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인아는 사언과 결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미스터리한 인물로, 3년뒤 깜짝 등장하며 극의 흐름을 단번에 뒤흔들었다.
ADVERTISEMENT
홍인아의 갑작스러운 귀환이 사언과 홍희주(채수빈 분) 사이에 새로운 긴장과 갈등을 예고하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재이가 그려낼 홍인아의 서사가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5회는 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