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 '한 뼘'은 지난해 4월 '장꾸미' 이후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한 뼘 인생'과 '너뿐야' 2트랙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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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은 프로듀서 미스타킴과 제이믹이 합세해 별사랑만의 감성을 끌어올렸다. 수록곡 '너뿐야'는 작곡가 날아라 슈퍼맨의 곡으로, 유로댄스를 접목한 스타일의 댄스곡이다. 밝고 맑은 사랑 이야기를 별사랑의 중저음 보이스로 아름답게 풀어냈다.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첫 싱글 '눈물꽃'으로 데뷔해 '오빠 짱이야', '돋보기', '놀아나보세', '퐁당퐁당', '십리벚꽃길' 등 다수의 트로트 곡을 발매했다. TV조선 '미스트롯2' TOP6, MBN '현역가왕' TOP 7에 등극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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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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