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75세' 박원숙, 희귀병 투병 중이었는데…결국 휠체어 신세 "걸을 수가 없어" ('같이삽시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412/BF.38857633.1.jpg)
이날 네 자매는 북촌 한옥 거리 산책 후 경복궁으로 들어갔다. 수많은 외국인을 본 원미연은 “경복궁에서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듣는다”고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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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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