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몸매 관리에 나섰다.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필라테스 기구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몸매 관리에 한창인 모습.
특히 올블랙 룩으로 멋을 낸 그는 긴 다리를 쭉 뻗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는가 하면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방송활동 외에도 2022년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고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필라테스 기구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몸매 관리에 한창인 모습.
특히 올블랙 룩으로 멋을 낸 그는 긴 다리를 쭉 뻗어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는가 하면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방송활동 외에도 2022년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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