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소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한소희는 조명이 가득한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인간 반사판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화사하고 고혹한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10월 1994년생이 아닌 1993년생(만 31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한소희는 최근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로 대중들과 만났으며, 영화 '폭설'(감독 윤수익)로 스크린 데뷔에도 성공하며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사진=한소희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