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절대 불변의 미모를 과시했다.
이요원은 브라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크리스마스, 겨울, 첫눈이라는 해시태그 그리고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요원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다양한 표정을 취하며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 특히 앞머리를 내린 그는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7년 연예계에 입문한 이요원은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삶을 시작했다.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한 후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03년생 장녀와 2014년생 차녀, 2015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요원은 브라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크리스마스, 겨울, 첫눈이라는 해시태그 그리고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요원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다양한 표정을 취하며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 특히 앞머리를 내린 그는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7년 연예계에 입문한 이요원은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로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삶을 시작했다.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한 후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03년생 장녀와 2014년생 차녀, 2015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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