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헤어 스타일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완벽한 비주얼을 보였다.
이세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죽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세영은 한 전시장을 찾은 듯한 모습. 그는 높은 굽의 스웨이드 힐에 회색 롱 코트와 블랙 백을 착용해 멋을 냈다. 특히 이마에 머리카락 하나 남기지 않은 올백 머리를 선보였는데 이 마저도 굴욕 없이 소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열연을 펼쳤던 이세영은 내년 1월 MBC 새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해 올해 27년차 배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이세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죽코🥶🙋🏼♀️"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이세영은 한 전시장을 찾은 듯한 모습. 그는 높은 굽의 스웨이드 힐에 회색 롱 코트와 블랙 백을 착용해 멋을 냈다. 특히 이마에 머리카락 하나 남기지 않은 올백 머리를 선보였는데 이 마저도 굴욕 없이 소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열연을 펼쳤던 이세영은 내년 1월 MBC 새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시골의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여자 주인공이 12년 전 도망친 고향에서 첫사랑과 재회하며 겪는 우여곡절 첫사랑 리모델링 로맨스다.
한편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이세영은 1997년 SBS 드라마 '형제의 강'으로 데뷔해 올해 27년차 배우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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